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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에서 꼭 가봐야 할 사찰 6곳: 1. 신흥사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사찰인 속초 설악산 신흥사의 신비로운 창건 역사와 배경, 이름의 유래, 평온한 가람 배치와 옛 숨결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까지 외설악 천 년 고찰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1. 신흥사(新興寺)대한불교조계종 제 3교구 본사인 신흥사는 외설악의 중심에 위치한 천년고찰로, 신라 진덕여왕 6년(652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하고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한 9층사리탑을 세운 향성사(香城寺)에 연원을 둡니다. 자장은 향성사와 함께 계조암(繼祖庵)과 능인암(能仁庵)도 함께 창건하였지만 신라 효소왕 10년(701년) 화재로 사찰과 함께 불타버렸고, 9층석탑도 3층만 남게되었습니다. 701년 의상(義湘)이 능인암 터에 다시 절을 건립하고 선정사(禪定寺)라 하였지만 인조 20년(1642) 또 다른 화.. 2026. 4. 7.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꼭 가봐야 할 사찰 6곳: 2. 낙산사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사찰인 양양 오봉산 낙산사의 신비로운 창건 역사와 배경, 이름의 유래, 평온한 가람 배치와 옛 숨결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까지 오봉산 천 년 고찰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 낙산사((洛山寺)금강산· 설악산과 더불어 관동3대 명산 중 하나인 오봉산 자락에 자리한 낙산사(사적 제495호)는 대한불교조계종 제 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로, 그 풍광만큼이나 깊은 영험함과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신라 문무왕 11년(671년)에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이후 여러 차례 중건, 복원과 화재를 반복하여 겪어왔고, 2005년에는 산불의 피해를 입어 안타깝게도 여러 문화재가 훼손되기도 하였습니다. 낙산사란 이름은 관세음보살이 상주한다는 인도의 보타낙가산(Potalaka)에서 유래했.. 2026. 4. 7.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꼭 가봐야 할 사찰 6곳: 3. 백담사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사찰인 인제 설악산 백담사의 신비로운 창건 역사와 배경, 이름의 유래, 평온한 가람 배치와 옛 숨결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까지 내설악 천 년 고찰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3. 백담사(百潭寺) 인제군 내설악의 깊은 품에 안긴 백담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 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로, 만해 한용운 선사의 자취와 백 개의 웅덩이가 빚어낸 신비로운 전설이 흐르는 사찰입니다. 신라 진덕여왕 1년(647년) 자장율사가 아미타삼존불을 조성 봉안하고 세운 '한계사'가 그 시초이고, 그후 끊임없는 화마로 재건을 반복하며 운흥사· 심원사· 선구사· 영취사로 불리다가 1783년 최붕과 운담이 백담사라 개칭하였습니다. 백담사란 이름은 백 개의 담(潭: 웅덩이)이 빚어낸 신비로운 전설에서 유래합니.. 2026. 4. 7.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꼭 가봐야 할 사찰 6곳: 4. 월정사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사찰인 평창 오대산 월정사의 신비로운 창건 역사와 배경, 이름의 유래, 평온한 가람 배치와 옛 숨결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까지 오대산 천 년 고찰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4. 월정사(月精寺)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인 월정사는 오대산 동쪽 계곡의 평탄한 대지에 자리 잡고 있는 관음도량으로,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당나라 산서성 태화지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한 자장율사는 한국 오대산에서 다시 만날 계시를 받고 귀국하여 이곳에 초막을 짓고 머물기 시작한 것이 월정사의 시초입니다. 이후 고려 충렬왕 33년(1307년), 조선 순조 33년(1833년) 거듭된 화마로 사찰의 소실과 재건이 이루어졌고, 또다시 6.25 전쟁 1.4 후퇴 과정에서.. 2026. 4. 7.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꼭 가봐야 할 사찰 6곳: 5. 상원사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사찰인 평창 오대산 상원사의 신비로운 창건 역사와 배경, 이름의 유래, 평온한 가람 배치와 옛 숨결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까지 오대산 천 년 고찰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5. 상원사 (上院寺)오대산의 정기를 따라 월정사에서 선재길을 거슬러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하늘 아래 첫 절, 상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며 산내암자로, 신라 선덕여왕 12년(643년) 자장율사가 월정사를 창건할 무렵 함께 세운 곳입니다. 처음에는 '진여원'이라 불렸으나, 이후 신라 성덕왕 때 보천과 효명 두 왕자가 이곳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만 명의 보살이 상주하는 성지로 중창하며 그 사세가 더욱 깊어졌습니다. 상원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문수보살을 주존불로 모시는 문수 신.. 2026. 4. 7.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꼭 가봐야 할 사찰 6곳: 6. 정암사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사찰인 정선 함백산 정암사의 신비로운 창건 역사와 배경, 이름의 유래, 평온한 가람 배치와 옛 숨결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까지 함백산 천 년 고찰의 모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6. 정암사(淨巖寺) 태백산 북쪽 자락인 함백산의 깊은 정적 속에 자리 잡은 정선 함백산 정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로, 신라 선덕여왕 14년(645년)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입니다.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돌아온 자장율사는 "칡덩굴이 서린 곳을 찾아 절을 지으라"는 계시를 받고, 함백산 자락에서 한겨울임에도 칡덩굴이 무성하게 뻗어 있는 그곳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뒤 정암사(淨巖寺)라 이름 붙였습니다. 정암사라는 이름은 깨끗할 정(淨)에 바위 암(巖)을 씁니다... 2026. 4. 7.
충청북도에서 꼭 가봐야 할 사찰 6곳: 1. 법주사 충청북도 대표사찰 보은 속리산 법주사의 역사, 창건 배경, 가람배치, 문화유산 등을 통해 지역 불교문화의 흐름을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1. 법주사(法住寺)대한불교 조계종 5교구의 본사인 법주사는 속리산 국립공원의 품 안에 자리한 미륵신앙의 요람으로,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의신조사(義信祖師)가 창건한 호서 제일의 천년고찰입니다.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법주사라 이름 붙여진 이후, 성덕왕 19년(720)과 고려 태조 1년(918)에 각각 중건되었으며, 문종 때에는 여섯째 왕자인 도생 승통(導生僧統)에 의해 중창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찰이 번성할 때는 60여 동의 전각과 70여 개의 암자를 거느린 대찰이었던 법주사는 임진왜란으로 대부분의 전각이 소실되었으나, 인조 4년(1626)에 벽암대.. 2026. 3. 24.
충청북도에서 꼭 가봐야 할 사찰 6곳: 2. 구인사 충청북도 대표사찰 단양 소백산 구인사의 역사, 창건 배경, 가람배치, 문화유산 등을 통해 지역 불교문화의 흐름을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2. 구인사( 救仁寺)충북 단양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으로, 1945년 해방 이후 승려 원각(圓覺)조사 상월(上月) 이 칡넝쿨로 얽은 초암에서 시작해 '억조창생 구제중생 구인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찰입니다. 1951년 천태 교법을 근본 도량으로 지정하였고, 1966년 애국불교 · 대중불교 · 생활불교라는 3대 지표를 세우며 본격적인 중창 불사가 진행되었으며, 종단의 중심 사찰로 자리 잡았습니다. 구인사의 이름에서 구(救)'는 구제하다 , '인(仁)'은 어질다/베풀다로, 많은 중생을 구하고 자비를 실천하겠다는 창.. 2026. 3. 24.
충청북도에서 꼭 가봐야 할 사찰 6곳: 3. 석종사 충청북도 대표사찰 충주 금봉산 석종사의 역사, 창건 배경, 가람배치, 문화유산 등을 통해 지역 불교문화의 흐름을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3. 석종사(釋宗寺)충북 충주 금봉산 자락에 위치한 석종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구 본사인 보은 법주사의 말사로, 신라 시대의 고찰 터를 현대에 이르러 다시 일으킨 선원 중심의 수행도량입니다. 대각회에 등록된 조계종 사찰 중 하나인 석종사는 신라 말기에서 고려 초기에 창건된 천년 고찰인 죽장사(또는 죽정사)가 그 전신으로, 당시에는 천여 명의 대중이 머물던 대가람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조선 시대 숭유억불 정책과 탄압이 행해질 때 충주 목사 조병로가 목사 집무실을 짓기 위해 사찰 건물을 헐어 버렸고 일제시대에 완전히 폐허가 되었다고 합니다. 1983년, 참선 수행의 대가.. 2026. 3. 24.
충청북도에서 꼭 가봐야 할 사찰 6곳: 4. 영국사 충청북도 대표사찰 영동 천태산 영국사의 역사, 창건 배경, 가람배치, 문화유산 등을 통해 지역 불교문화의 흐름을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4. 영국사 (寧國寺)충북의 설악이라 불리는 천태산 (天台山) 기슭에 자리한 영국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충북 보은 법주사의 말사로, 신라 문무왕8년(668년)에 창건된 천년고찰입니다. 고려 문종 때, 천태종을 개창한 대각국사 의천(義天)이 크게 중창하여 국청사(國淸寺)라 하였고, 산은 천주산(天柱山)이라 하였으며, 이후 고려 명종 때 원각국사(圓覺國師) 덕소(德素)가 그 법맥을 이어받아 천태종 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현재의 이름인 영국사는 본래 만월사(滿月寺)라 불리던 것을 의천이 국청사로 이름하였고, 그 후 공민왕 때 영국사라 개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 2026. 3. 24.
충청북도에서 꼭 가봐야 할 사찰 6곳: 5. 각연사 충청북도 대표사찰 괴산 보개산 각연사의 역사, 창건 배경, 가람배치, 문화유산 등을 통해 지역 불교문화의 흐름을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5. 각연사(覺淵寺) 충북 괴산 보개산 중턱에 자리한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구 본사인 보은 법주사의 말사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宥一) 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입니다. 각연사 이름은 깨달음의 연못이란 뜻을 지니고 있으며, 유일 대사가 절을 세울 자리를 찾다가 연못 속의 빛을 발견하고 이름을 각연사라 불렀다고 합니다. 이후 고려 초기, 통일(通一) 대사가 중국 유학 후 귀국하여 선문(禪門)을 개창하며 사찰을 크게 중창하여 대찰(大刹)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그후로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친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각연사는 보개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아늑한 .. 2026. 3. 24.
충청북도에서 꼭 가봐야 할 사찰 6곳: 6. 보탑사 충청북도 대표사찰 진천 보련산 보탑사의 역사, 창건 배경, 가람배치, 문화유산 등을 통해 지역 불교문화의 흐름을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6. 보탑사 (丹湖寺)충북 진천시 보련산 기슭에 위치한 보탑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 5교구인 충북 법주사의의 말사로, 고려시대의 절터로만 전해온 자리에 비구니스님인 지광·묘순·능현스님이 창건하신 사찰입니다. 2003년에 전체적인 불사가 마무리되어 역사는 길지 않지만, 신라 황룡사 9층 목탑의 전통을 잇겠다는 숭고한 염원이 서린 곳으로, 그 상징성과 건축미는 천 년 고찰 못지않습니다. 보탑사란 이름은 '보배로운 탑이 있는 절'이라는 뜻으로, 경내의 중심인 거대한 3층 목조탑에서 그 이름을 따왔으며, 보배로운 부처님의 가르침을 탑이라는 형상으로 구현했다는 의미를 담고 .. 2026.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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